설날 제주에서 '당첨금 27억원' 로또 1등 나왔다

설날 제주에서 '당첨금 27억원' 로또 1등 나왔다
1106회 추첨 결과 제주시 신산로에서 1장 판매
  • 입력 : 2024. 02.10(토) 22:34  수정 : 2024. 02. 13(화) 08:27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제주에서 당첨금 27억원 규모의 로또 1등 판매점이 나왔다.

10일 열린 제1106회 로또 추첨에서 당첨번호로 '1, 3, 4, 29, 42, 45'가 뽑혔다. 보너스번호는 '36'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1명으로 당첨금 각각 27억9046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7명이며 각각 7635만원이며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하는 3등의 당첨금 151만원이다.

1등 로또복권 판매점은 모두 11곳이며 자동 선택 9곳, 수동 선택 2곳이다. 서울 4곳, 경기도 2곳 등이며 제주에서도 제주시 신산로에서 1곳(수동)이 나왔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 기한은 1년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47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