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야 선대위 출범 본격 선거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당 차원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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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총선 후보 중 김한규 재산 50억 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후보자 7명 중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의 재산이 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시갑 고광철 후보는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후보 등록 7명 중 김한규 재산 50억원 최다
■ 제주인구 6개월만에 70만명 대 붕괴
지난해 8월 70만명을 넘어섰던 제주지역 총인구가 2월 말 기준으로 69만9587명으로 주저앉아 6개월 만에 70만 명 대가 무너졌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총인구 6개월만에 다시 70만 명대 '붕괴'
■ 오영훈 제주지사 26일 중국 하이난성 방문, 보아오포럼 참석
오영훈 제주지사가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한 후 산둥성 등을 방문하기 위해 26일 출국합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중국 비즈니스 지방외교 구축 '시동'.. 오영훈 26일 방중
■ 성산읍 신양리 출신 인사 잇따라 발탁 화제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성산읍 신양리 출신 인물이 잇따라 관가와 언론계에서 장관과 대표 등으로 발탁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잇단 인물 발탁' 인구 900명 성산읍 신양리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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