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폐원에 인력난... 제주 출산 인프라 '위태'
산부인과 폐원한 데 이어 고위험 산모의 분만을 담당하는 제주대학교병원마저 연말까지 산과 전문의 1명에 의존하게 되면서 도내 출산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위험 산모가 도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헬기를 통해 다른 지방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3년간 4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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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8월 소비자물가 한달 만에 다시 3%대로
지난 7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상추 등 일부 채소류의 가격 상승과 석유류를 중심으로 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한 달 만에 다시 3.1%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공공서비스 요금 등도 전년 대비 3.4%의 상승률을 보여 물가 상승을 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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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고평기 청장 치안정감 승진 내정 철회
경찰청이 1일 한밤 중에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등을 발령하는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청장은 실종사고 허위종결 파문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물어 승진이 철회됐습니다.
[기사 보기] 경찰청, 한밤중 인사… 고평기 청장 치안정감 승진 미임용
■ '정상 도전' 제주 남자휠체어농구 아쉬운 은메달
사상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이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제주 남자휠체어농구는 2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와의 휠체어농구 OPEN 결승전에서 아쉽게도 46대72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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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스페셜 스포츠이벤트 경제파급효과 '503억원'
제주자치도의회 입법지원담당관이 올해 제주에서 열린 대형 스페셜 스포츠 이벤트인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와 아우디 풋볼 써밋2026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503억원에 이른다는 분석결과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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