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게 즐거운 곽지 좀녀의 길

걷는게 즐거운 곽지 좀녀의 길
  • 입력 : 2024. 05.24(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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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3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좀녀의 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걸으며 5월 제주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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