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아뜨달'의 황수빈, 김윤이, 황서현, 한혜지. '아뜨달' 제공

제주시 도시재생 공유 공간 제주사랑방(옛 고씨주택)에서 진행 중인 '아뜨달'의 '제주도 좋다, 재주도 좋다' 전시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초록은 없었다'(황수빈)는 육지의 온실 속 초록과 제주의 돌담 옆 초록의 만남을 담았다. '바람상점'(한혜지)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을 통해 제주의 바람을 느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아뜨달'은 "바람의 강렬함부터 부드러움, 편안함, 달콤함까지 다양한 바람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황서현은 '바람의 공간'에서 육지사람에게 일종의 바람(소망)의 장소인 제주에서의 경험(불편함의 도로들, 사나운 날씨 등)을 토대로 자신이 원했던 바람의 공간을 만들어 선보인다. 김윤이는 '바람(hope)이 바람(wind)이 되어'에서 '내 바람hope이 내게 바람wind이 되어 나를 흔드는 게 아이러니하고 원망스러워도 그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것이 위로가 됨'을 표현했다. '아뜨달' 제공

민주당 제주도당 '음주운전 전과' 후보당 전락하나
민주당 제주도의원 선거 경선 8곳 단수 4곳 후보 발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 양덕순 교수 30일자 임명
6·3 제주도지사 선거 문대림 후보가 꼽은 5대 공약은
제주시설관리공단 3수 도전 끝에 내년 1월 출범
[현장] "불안해서"… 제주서도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
“출신지 밝히면 사람 취급 안 해”… 4·3의 상흔을 말하다
민주당 제주도당 전·현직 대의원, 문대림 지지 선언
제주 도시 60%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예고
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전 원주국토관리청 국장
김수남 20주기… 제주 산지천갤러리 기증품 접근…
제주 곶자왈서 마주한 질문… 김연옥 개인전 '부…
봄날 책잔치 '2026 제주북페어' 한라체육관 인파
문학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제주의 4월
제주 예술인들 몸짓으로 풀어내는 4월의 의미
한복 촬영 명소 제주목 관아 내달부터 한복·갈…
"4월 나들이는 도서관으로"… 제주 곳곳 독서문…
제주 꽃피는 봄날, 책과 함께하는 하루로 더 특…
영혼 바친 제주의 기록 국립제주박물관으로
제주에서 펼친 육필 원고에 담긴 창작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