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렸다. 강희만 기자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우승한 미우라 코지(24, 2시간29분13초)와 히라야마 아카네(21, 2시간5분35초). 강희만 기자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JDC 이사장 22일까지 공모.. 전직 도의원 등 하마평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고성·욕설·몸싸움 '시끌'
신임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에 김우철 부장
얼어붙은 아파트 분양시장… 체감 경기 '급랭'
제주SK 잔류했지만... 시즌 내내 총체적 '난국'
제주 여성 청년 인구 감소 폭 크고 성비 불균형 뚜렷
[현기종의 문연路에서] 제2공항, 무엇을 되돌리자는 것인가?
정부, 공항 조류충돌 과학적 위험평가 지침 제정 추진
제주 윤태영 로드FC 초대 웰터급 챔프 등극
제주SK 잔류했지만... 시즌 내내 총체적 '난국'
정원영·김경순 전도볼링대회 마스터스 남·여부…
'여자유도 대들보' 이현지 맞수 김하윤 조르기 …
“내년도 K리그1에서 봐요” 제주SK 연승으로 끝…
제주시체육회 2026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 선착…
[종합] "좌고우면 NO" 제주SK 2연승으로 끝낸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이예린 전국초등태권도 '2…
제주SK 수원성 함락 성공..K리그1 잔류 고지 선점
제주 장애인 육상 김진석·이선희 아시안 유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