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을 뜨겁게 달군 참가자들. 강희만 기자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백설공주 분장을 하고 달리고 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참가자들. 이날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는 8000여 명이 참가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세 쌍의 부부.

외국인 참가자들이 메달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 참가자가 응원하는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는 참가자들.

감귤 모자를 쓴 참가자가 카메라를 발견하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일 열린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등장인물이자 요괴 '가오나시' 분장을 하고 달리고 있다.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