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12·3 비상계엄이 촉발한 탄핵정국으로 2024년 갑진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2025년 한 해는 정치가 안정되고 그러면서 서민경제 회복으로 이어져 연말 끝자락엔 웃으며 한 해가 마무리 되길 기대해 본다. 겨울 한파를 밀치며 비추는 따스한 태양의 온기처럼. 제주시 삼양동에서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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