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내포구로 밀려온 괭생이모자반과 해양쓰레기. 강희만기자
지역주민·행정 관계자들이 신엄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첫 '주민자치회' 출범… 시범 운영 안착할까
제주서 "2명 죽었다" 거짓말… 112신고처리법 첫 적용
제주지방 10일까지 강추위 .. 해안지역도 눈 쌓일듯
제주 차고지증명 주차장 임대료 50% 감액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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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온주·월동채소류 가격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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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겨울만 되면 쓰레기로 변하는 바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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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 기후 역대 최고 기록 모두 갈아치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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