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농기계 공급·사후관리 최선"
[한라일보] ▶대동기계상사=오는 27일 창립 62주년을 맞는 대동기계상사(대표 김수용·사진)는 고품질 농기계를 공급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경운기와 트랙터, 감귤 운반차, 파쇄기 등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수용 대표는 "지역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2-2378.
"나눔 정신 바탕 서민금융 첨병 역할"
▶신제주신용협동조합=오는 31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신제주신협(이사장 김용석·사진)은 안정적인 경영으로 지난해 총 자산 2017억원을 돌파하며 금융사업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신제주신협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 전달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김용석 이사장은 "조합원들을 위한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나눔과 믿음의 신협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의 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746-9208.
"고품질 서비스 전문 인력 제공"
▶(주)삼익=오는 2월 1일 창립 34주년을 맞는 (주)삼익(대표 전문수·사진)은 서비스 인력 운영 아웃소싱 기업으로 출발,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해 특급호텔과 리조트, 대형마트 등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특히 표준화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고품질 용역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과 수요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47-2601.
"고객 위한 최적 금융서비스 최우선"
▶NH농협은행 남문지점=제주시청 인근 벤처마루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이동은·사진)이 오는 2월 2일 개점 49주년을 맞이한다.
NH농협은행 남문지점은 늘 지역은행, 생활은행으로서의 역할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이동은 지점장은 "고객을 위한 최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최우선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도민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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