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 요금 체계 개선 위한 공청회 27일 개최

제주도 버스 요금 체계 개선 위한 공청회 27일 개최
오후 3시부터 농어업인회관… 용역 결과 설명·질의응답 예정
  • 입력 : 2025. 02.25(화) 13:57  수정 : 2025. 02. 26(수) 09:0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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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0년 넘게 동결해온 버스 요금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27일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버스 요금 체계 개선 방안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용역에서는 ▷16개 시도 일반 요금(19세 이상 성인, 간·지선 버스 기준) 평균인 1500원(현행 대비 25% 인상) ▷제주도의 과거 평균 요금 인상률 17.16%를 적용한 1400원 ▷다른 지방자치단체 최고 요금 수준인 1700원(41.67% 인상) 등 3가지 안이 제시된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후 4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요금(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요금 체계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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