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수도권 마케팅 "MZ세대를 잡아라"

제주 관광 수도권 마케팅 "MZ세대를 잡아라"
도, 2025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28~3월 12일 더현대 서울 팝업 행사
도내 20여 개 업체 참여 관광기념품 등 전시·판매, 관광 홍보·체험 등
  • 입력 : 2025. 02.26(수) 10:31  수정 : 2025. 02. 27(목) 10:3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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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의 수도권 확산과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도개발공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달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제주에 잠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라는 더현대 서울에 제주의 봄을 담아내 일상 속 특별한 제주 체험을 선사하고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관광기념품과 제주 상품 전시·판매,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제주 관광 홍보·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이 행사에는 도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제주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과 특산품,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6차 산업 인증 제품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도 입점해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여행 콘텐츠 체험·홍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자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첫날에는 '제주와의 약속' 3대 과제 실천 내용을 소개하고 디지털관광증 사전 신청과 연계한 서약 이벤트로 대국민 확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개막에 앞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제주 관광기념품 업계와 유통 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오 지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제주만의 특별한 가치를 담은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수도권에 알리고 제주다운 여행문화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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