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간판' 김세헌·이현지 2025국가대표 선발 재도전

'한국 유도 간판' 김세헌·이현지 2025국가대표 선발 재도전
10일부터 올 시즌 개막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출전
제주자치도청 8명도 출사표..초중고 선전여부 주목
  • 입력 : 2025. 03.05(수) 10:43  수정 : 2025. 03. 06(목) 13:46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국유도 중량급 간판 김세헌과 이현지(왼쪽부터).

[한라일보] 제주출신 '한국 남녀 유도 간판' 김세헌(한국마사회)과 이현지(제주남녕고3)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도전에 나선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김세헌과 이현지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년 2차 국가대표선발전 겸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시즌 개막전으로 남자 -100㎏의 김세헌과 여자 +78㎏의 이현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만큼 유리한 고지를 선점, 무난하게 국가대표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지는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유도대회 여자 +78㎏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와함께 남자 -60㎏의 오상우와 양민준(이상 용인대)을 비롯 -66㎏ 홍규빈(제주특별자치도청), -73㎏ 고지운(한체대), 강성현(용인대), -81㎏ 김덕훈(용인대), 고호령(한체대), 여자 -57㎏ 이본(용인대) 등 제주출신 대학 및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나선 정상에 도전한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청 이경하, 신유나, 박세은, 차민지, 조은나라(이상 여자), 이성근, 최민철 등 8명도 출사표를 던진다.

이밖에 제주지역 초·중·고에서도 정상 도전에 나선다. 단체전은 남초부 에스유도클럽과 동남초, 여초부는 동남초가 출전한다. 남중부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아라중과 애월중, 한라유도클럽이 나서며, 남녀고등부는 남녕고가 출격했다.

제주자치도유도회 강만순 회장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입생들까지 내 합동훈련 등을 통해 전력 향상을 꾀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30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