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다국어 서비스를 도입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내로 먹깨비에 다국어 지원 배달주문 서비스 '인포챗'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 주문 편의를 높인 것이다.
숙박시설 객실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외국어로 주문할 수 있으며, 숙박업소 주소와 객실 정보도 자동으로 입력돼 복잡한 주소 입력 과정 없이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달부터 도내 150여개 숙박시설에서 '인포챗'을 시범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들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민간배달앱(요기요 9.7%, 배달의 민족·쿠팡이츠 9.8%)보다 낮은 중계수수료(1.5%)를 적용하고 있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