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 '봄을 여는 팡파르' 개막공연에서 미8군 군악대 목관 5중주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박소정기자
지난 15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 '봄을 여는 팡파르' 개막공연에서 미국 여성 금관 5중주단 '세라프 브라스'가 연주를 하고 있다. 박소정기자
제주서 폐기물 무단 방치 골프장 무더기 적발
국립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평생교육 위상 '휘청'.. "사업취지…
대선 공약 채택 불발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사실상 무산
[종합] 장기간 표류 제주 신항만 건설 6년 만에 재추진
수도공사 대신 해주고 수십억 받지 못한 제주자치도
[김경미의 문연路에서]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도 제고 노력…
[우정애의 한라칼럼] 어부의 지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
제주 6월 장미대선 ‘공약 23개 과제’ 도출
[알림]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자격 실전과정 개설
[홍정호의 문화광장] 오케스트라 담당교사의 교원성과급
세월호 제주 생존자들의 작품전 '봄의 위안'
‘글 없는 그림책’만이 주는 상상력과 감동 [현…
묵향 속에 피어난 선과 향기… 제주·충북 문인…
향토의 바람으로 물드는 책섬 제주… 우당도서…
2025 찾아가는 김만덕기념관… 만덕학교 참가자 …
제주 문화예술 관람률 늘었지만… 팬데믹 이전…
낯선 식물 '파란 선인장' 마주하다… 이다슬 개…
"4·3미술제 안으로" … 전시투어 참가자 모집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111)선잠-박준
제주문예재단 산지천갤러리 대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