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500만원 이상 모든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뉴스-in] “500만원 이상 모든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 입력 : 2025. 03.17(월) 01: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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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권고에서 의무로 강화


[한라일보] ○…제주도는 '2025년 성인지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녹여낼 예정.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주요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성별 불평등 해소를 고려해 중장기 법정계획과 500만원 이상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를 권고가 아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청년정책 특정성별영향평가로 성별 균형 참여 등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것과 함께 출자출연기관 등의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확대를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도정 내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모든 정책에 성인지 관점이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진선희기자



조천장터 독립운동사적지로


○…독립기념관이 선정한 '3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에 '조천장터 3.1운동만세시위지'가 포함.

16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를 선정, 3월의 국내독립운동사적지로는 제주 조천장터를 포함한 권역별 모두 10곳이 선정.

조천장터는 지난 1919년 3월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1700여명이 3·1만세시위운동으로 구속된 구속자 석방을 외치며 만세운동을 펼친 곳으로, 현재는 당시 장터가 있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조천읍에서 '만세로' 표지석을 세워 이를 기념.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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