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는 오는 7일부터 5월 2일까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141개소(유료 128개소, 무료 13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율점검표를 사업장으로 보내 자체적으로 법령상 준수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후, 점검항목 부실 작성이나 미제출 사업소(2024년 하반기 시정권고 39개소 포함)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직업상담원 자격 적격 여부 ▷장부 비치와 허위기재 여부 ▷보증보험의 보증기간 만료 후 재가입 여부 ▷소개 요금의 과다징수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한 사항 등은 행정처분과 고발 등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직업소개소 143개소를 점검해 보증보험 미갱신 사업소, 장부 작성 미흡 사업소 등 위반사업소 39개소에 대해 시정권고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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