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SUV 도로 아래 추락... 여성 2명 병원 이송

제주서 SUV 도로 아래 추락... 여성 2명 병원 이송
성산읍서 승용차 전복사고 여성 동승자 가슴통증 호소
  • 입력 : 2025. 04.02(수) 15:15  수정 : 2025. 04. 02(수) 21:29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차량 단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미끌어지며 2m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 A씨와 60대 여성 B씨는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가파른 경사에 스스로 올라오지 못하면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각각 목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로부터 10여분 뒤인 이날 오후 2시1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성 동승자 C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44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