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계 습지의날' 체험객 100명 모집

제주시 '세계 습지의날' 체험객 100명 모집
2월2일 동백동산 습지센터… 촘항 만들기·생태 탐방
  • 입력 : 2026. 01.18(일) 17:05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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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습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가 오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습지센터 일원에서 시민참여형 기념행사를 연다.

18일 시에 따르면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국제습지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념해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에 시는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슬로건인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에 맞춰 습지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 전통 물 관리 지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제주 전통 빗물 저장 방식인 '촘항 만들기' ▷선흘1리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도토리 칼국수 체험 ▷습지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 생태탐방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 인원은 100명으로 사전 예약제다. 참여 희망자는 링크(https://forms.gle/RcStriuZ3axMMdov9)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누리집(https://jejueco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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