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역사의 현장에"… 제주 사진기자들의 기록

"늘 역사의 현장에"… 제주 사진기자들의 기록
제주도사진기자회 '2025 제주보도사진전'
24~29일 문예회관 전시실…100여점 전시
  • 입력 : 2026. 01.21(수) 13:55  수정 : 2026. 01. 21(수) 14:43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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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보도 사진전. 사진은 제주해경이 서귀포 해상에서 전복된 서귀포 선적 갈치잡이배 2066재성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5 제주보도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과 명예회원들이 지난해 도내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보도사진 중 1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폭염 속 하늘을 가르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름의 얼굴을 형상화한 절묘한 작품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연삼로를 가득 채운 시민들의 행렬, 안타까운 우도 교통사고 현장 등 지난 한해 제주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사고 현장과 도민의 삶을 포착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고봉수 제주도사진기자회장은 "언론의 사명으로 진실의 창을 두드리는 사진기자들은 늘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거운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사진기자회에는 한라일보, 제주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도내 언론사 4곳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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