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민대학 1만명 목표.. 19일부터 교육생 모집

올해 제주도민대학 1만명 목표.. 19일부터 교육생 모집
생활권 학습공간 확대 등 2026년 시행계획 확정
  • 입력 : 2026. 02.03(화) 15:51  수정 : 2026. 02. 03(화) 17:59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023년 제주도민대학 출범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올해 '제주도민대학'이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내용의 ‘2026년 제주도민대학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제주도민대학에 예산 9억원을 투입해 도민과 제주 생활권자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인문교양·직업실용·제주이해·사회통합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는 도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70곳에서 100곳으로, 동네캠퍼스를 5곳에서 10곳으로 각각 늘리는 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기존 82곳에서 총 118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습성과 인정 체계도 강화해 100시간 이상 이수자에게 명예학사 학위를, 300시간 이상 이수자에게 명예석사 학위를 각각 수여한다.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쌓은 기술과 경험을 학문적 성과로 인정하는 '명예직능학위제'는 지난해 1차산업에서 올해 2차산업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 제주도민대학 교육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도민대학은 도민의 삶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대학 연계와 학습성과 인정, 생활권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배움이 일상인 제주’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2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