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3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올해를 미래형 학교 안착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육 기반 조성, 산학 융합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학교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3대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학교는 지난해 항공우주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항공 우주 첨단 기자재를 도입하고 제트·헬기 엔진을 확보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이달 말에는 미래관 신축과 융합관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 실습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과별 특성에 맞춰 항공우주 부품 설계·가공, 지상국 구조물 설계,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설계 및 드론 운용, 항공기 전기·전자 장비 정비 등 세부 교과를 새롭게 운영한다.
또 산학겸임 강사 수업과 (주)쿼터니언·한화시스템 등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확대해 학교와 기업의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광수 교육감은 "협업과 배려, 책임을 바탕으로 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 한림항공우주고가 제주 미래 산업을 이끄는 혁신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탁구대회 개최
제주도장애인탁구협회(회장 현용대)와 제주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이봉주)는 지난 2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및 장애인탁구선수단 선전 기원 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대회에 앞서 제주장애인탁구 발전에 힘을 보탠 도의회에 기관 표창, 김경미 도의원에 개인 표창, 강성의 도의원에 장애인식 개선 공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미옥 너와랑2층집 대표 아동 후원금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소재한 너와랑2층집 강미옥 대표로부터 팔순을 기념해 마련한 아동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강미옥 대표는 "지역 내 한부모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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