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7일 제주은행 연수실에서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과 '제주4·3 기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협력·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4·3 관련 평화·인권 가치 확산과 기억 계승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지역사회 대상 교육·문화·나눔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제주4·3의 기억을 계승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넓혀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은행과 함께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홍새마을금고 효자·효부상 시상
동홍새마을금고(이사장 오철봉)는 지난 8일 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가 개최하는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행사에서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는 등 경로효친을 실천한 수상자 고인철·허정심 씨에게 표창과 시상금 300만원이 전달됐다.
제주해녀, 중국 후이안 여성문화축제 참가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는 지난 1일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 후이안현에서 열린 '세계가 보는 후이안-후이안 여성 번화 카니발'에 공식 참가했다.
이번 국제 교류에 참석한 제주해녀들은 해녀 노래와 전통 의상, 바다 노동을 소개하면서 현지 참가자와 함께 바다를 매개로 한 여성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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