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무용제 예술감독에 이애리 교수

제주국제무용제 예술감독에 이애리 교수
  • 입력 : 2026. 05.10(일) 22: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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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사)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이사장 박인자)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 예술감독으로 이애리(사진) 제주관광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애리 예술감독이 무용과 체육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국제무용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오는 7월 열리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는 국내외 프로 무용수는 물론 청소년과 일반인 등 8개국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좋은엘리베이터 제주, 쌀 기부


(주)좋은엘리베이터 제주(대표이사 박치영, 공동이사 이미령·박준영·유동우)는 지난 7일 개업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00㎏(200포)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은 물론, 지원이 필요한 복지기관과 주민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치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문농협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수거사업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6~8일 사흘 동안 농협 제2유통사업단에서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수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감귤 재배 과정에서 사용 후 농가에 보관하거나 방치되기 쉬운 폐토양피복재를 집중 수거해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전국체전 민관군 복합재난 대응 훈련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대규모 재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지자체, 경찰, 군, 의료기관 등 27개 기관·단체 소속 4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전국체전 중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도 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경기장 일부가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극한의 복합재난 상황을 부여해 진행됐다.

특히 여진에 따른 2차 건물 붕괴 위험과 최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전기차 화재 상황까지 시나리오에 반영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소방드론과 인명구조견을 활용한 신속한 인명 검색, 소방헬기를 통한 중증 환자 이송, 다수 사상자 분류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에 가까운 입체적이고 실전적인 구조 작업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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