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IB DP'(국제 바칼로레아 고교 과정)를 운영 중인 표선고등학교가 IB 교육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1일 교내 동행관에서 개최한 '교육감 경청 토크'를 통해서다.
이날에는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겪는 교사들의 어려움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 수용 대책과 교육 공간 확충을 비롯해 ▷IB 전문 교원 확보와 인사제도 개선 ▷국내외 대학 진학 지원 방안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고의숙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IB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의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홍일심 표선고 교장은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표선고가 지속 가능한 IB 교육의 모범 사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한정민)는 지난 20일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제주지역 산업재해예방 유공자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주대학교 ‘하계 런케이션’ 운영
제주대학교가 국외학술교류협정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학년도 하계 런케이션'에 이달까지 6개국 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제주대는 지난 6월부터 총 2차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동중 농구부,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3위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자치경찰단 해수욕장·연안 특별순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여름휴가철 해안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