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단순한 수치 조정 넘어 양당 독점 깨야"

[뉴스-in] "단순한 수치 조정 넘어 양당 독점 깨야"
  • 입력 : 2026. 03.04(수) 20:57  수정 : 2026. 03. 04(수) 20:59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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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비례대표 확대 촉구


[한라일보] ○…김한규 국회의원이 제주도의원 정수 유지와 비례대표 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진보당 제주도당은 4일 "낡은 정치를 깨는 진짜 정치개혁, 제주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성명을 발표.

진보당 도당은 "참정권 후퇴를 막고 의회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개정안의 취지를 원칙적으로 환영한다"면서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도민의 다양한 민심을 담아내기엔 여전히 미흡하다"는 입장.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거대 양당의 의석 독점을 타파하고 '민심 그대로'의 의회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정치개혁"이라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 30% 확대 등 4대 개혁안 반영을 촉구. 진선희기자



제주시, 외국 인력 어가 지원


○…제주시가 최근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며 인력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

해수부는 지난해 전남 해남군에서 해당 사업을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4개소로 확대, 이번에 선정된 해남군과 제주시에 김 건조, 참조기 선별 등에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어업 현장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

해수부는 "나머지 2개소는 오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은 계절적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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