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주도의원 선거] 강성의 vs 고경남 4년 만의 재대결

[6·3 제주도의원 선거] 강성의 vs 고경남 4년 만의 재대결
[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7) 제주시 화북동
현역 민주당 강성의 의원 3선 도전
국힘 고경남 3월 중순 출마 선언
  • 입력 : 2026. 03.10(화) 17:00  수정 : 2026. 03. 10(화) 18:21
  • 오소범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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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도의원, 국민의힘 고경남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

[한라일보]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성의(58)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지난 선거 강 의원과 맞붙었던 고경남(60)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으로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이제까지의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들로 화북동과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잘 풀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도 차원의 제주형 공공 경력관리센터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 해양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동부공원 조성 ▷글로벌 런케이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도민들과 소통하면서 화북동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경남 위원장은 3월 중순에 출마 선언을 할 계획으로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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