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 펜싱 2026중국펜싱클럽리그 단체전 정상

제주관광대 펜싱 2026중국펜싱클럽리그 단체전 정상
이성주·한건희·이도협 완변 호흡 자랑 17세 이상부 1위
이성주 개인전 오픈대회 2위 이어 17세 이상부 3위 등극
  • 입력 : 2026. 03.18(수) 13:32  수정 : 2026. 03. 18(수) 13:3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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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국 펜싱클럽리그 1차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제주관광대. 제주관광대 제공

[한라일보] 제주관광대학교 펜싱팀이 2026중국 펜싱클럽리그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열린 '2026 중국 펜싱클럽리그 1차 대회'에 참가한 제주관광대 펜싱팀은 이성주·한건희·이도협이 완변한 호흡을 자랑하며 17세 이상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성주는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오픈대회 2위에 이어 17세 이상부 개인전에서도 3위에 올라 은·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관광대 펜싱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 등 총 5명의 선수단을 구성, 지난 11일 중국으로 출국, 현지 적응을 거치며 최대의 성과를 냈다.

제주관광대 김성규 총장은 "우리 선수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사실상 대학 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는 제주에서 야구와 육상 펜싱 축구 선수단을 잇따라 창단하며 대학 엘리트체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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