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체계·취약계층보호 논의
[한라일보]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정부 재난 담당 공무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3차 회의'를 개최.
회의에서는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특히 위험지역 사전점검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점검.
양제윤 도 안전건강실장은 "전국 재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 자체가 대비의 시작"이라며 "도정도 이번 논의를 현장에 적용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이야기꾼 양성과정 ‘눈길’
○…서귀포시 성산읍이 14개 마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를 자체 운영하며 눈길.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각 마을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기법 등으로 꾸려질 예정.
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언급.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