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끝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출전중인 임진영. KLPGA 제공
[한라일보] 2026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임진영(대방건설)이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공동 7위에 올랐다.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902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임진영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임진영은 1라운드를 2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한 후 2라운드 10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등 5타를 줄이며 정상 도전에 나섰지만 3라운드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상승세가 꺾인게 아쉬웠다.
제주출신인 임진영은 지난달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밖에 지난 5일 끝난 KLPGA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제주출신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삼천리)과 양효리(참좋은여행)는 합계 6언더파 201타로 공동 26위, 더 시에나오픈 3위를 차지한 양효진(대보건설)은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4위, '버디 폭격기' 고지우도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킨 김민선(대방건설)이 노보기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며 전예성(15언더파 201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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