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갑 양경호 "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 지정 환영"

노형동갑 양경호 "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 지정 환영"
  • 입력 : 2026. 05.01(금) 13:00  수정 : 2026. 05. 01(금) 14:12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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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갑 민주당 양경호 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양경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노형동갑)는 1일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첫 법정 공휴일 지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5.1노동절은 유급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공휴일(관공서의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아,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공무원, 교사, 그리고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무에서 제외되는 '반쪽짜리 휴일'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면서 "노동운동(한국노총)시절부터 5.1노동절의 온전한 복원을 강력히 요구해 왔고 지난해 명칭 환원(근로자의 날→노동절)에 이어 올해 법정 공휴일 지정으로 63년 만에 비로소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도의회 노동존중사회의원연구포럼 대표의원이자 노동계 출신의원으로서 휴식권 사각지대 해소, 노동 가치 확산, 현장 중심 입법 등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형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역인 양경호 의원(63)이 재선 도전에 나고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자문기관 제주도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에서 근무했던 김세훈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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