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은진주 그랑디KGA회장배 대학골프 女프로 개인전 준우승

제주대 은진주 그랑디KGA회장배 대학골프 女프로 개인전 준우승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선두와 3타 차 2위
  • 입력 : 2026. 05.20(수) 13:47  수정 : 2026. 05. 20(수) 13:4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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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골프 여자프로 개인전 2위 은진주.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은진주(제주대4)가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골프대회'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제주대에 따르면 은진주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군산CC에서 열린 전국대학골프대회 여자프로 개인전에서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준우승했다. 우승은 14언더파 274타를 친 박하연(용인대)가 차지했다.

은진주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등 경험을 쌓고 있다. 더불어 제주대학교 명예학생홍보대사로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대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은진주는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으로 향후에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 라운드를 '노카트·노캐디' 방식으로 진행해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까지 시험하는 치열한 경쟁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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