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8~9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종석 연세대학교 교수와 심규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주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앰배서더는 소속 학회와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제주에 개최가 가능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인프라 및 유니크베뉴, 지원 제도 등을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강화
제주도교육청이 위기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제주시 호텔난타에서 개최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설명 및 사례 공유회'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5개 지역기관과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강,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성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기관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며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제주공항 항공보안주간 대국민 캠페인
제주공항(공항장 장세환)은 9일 항공보안주간(7월 8~10일)을 맞아 제주지방항공청(청장 강성습), 공항경찰대(대장 강창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항공보안주간은 국토교통부·국가정보원·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 지정·운영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국내선 청사 3층 출발장에서 여객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 주면서 액체류 반입 기준, 보조배터리·일회용 라이터 휴대 규정 등 승객들이 자주 혼동하는 기내 반입 물품규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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