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정 조직개편안 정원 증원 '제동'

위성곤 제주도정 조직개편안 정원 증원 '제동'
당초 40명 증원에서 14명 축소.. 홍보기획담당관 등도 통합
  • 입력 : 2026. 07.23(목) 18:08  수정 : 2026. 07. 23(목) 18:14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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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동이 걸리면서 대폭 수정됐다.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주자치도가 제출한 '행정기구설치 조례' 개정안을 심의하고 수정·의결했다.

기존 16실·국 68과의 조직을 15실·국 70과로 조정하고 공무원 정원을 40명 증원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정원 증원을 14명 축소하고 홍보기획담당관과 제주브랜드담당관 대변인을 통합, 도지사 직속으로 변경됐다.

이와함께 새롭게 신설되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명칭이 수정됐고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변경되는 총무과는 현행 특별자치행정국 소속으로, 환경자원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명칭을 바꿔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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