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도내 유일 생존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훈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민선 9기 도지사 취임을 축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예우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주관으로 서귀포시 시흥리문화체험센터와 제주올레 1코스 일원에서 강태선 애국지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도 열렸다.
제주은행 난치병 학생·취약계층에 기부금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회는 걷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제주적십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모금된 성금은 도내 난치병 학생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제주은행은 2014년부터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정농협·농협은행제주금융센터 총화상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왼쪽)과 NH농협은행 제주금융센터(센터장 강동훈·오른쪽)가 지난 13일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경영과 사업추진 성과는 물론 사회 공헌도, 임직원 간 인화 단결 등 사무소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된다.
대정농협은 2025년 지도사업대상, 6년 연속 신용사업 자산건전성 최고 등급, 2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우수, 4년 연속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등 사업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NH농협은행 제주금융센터도 직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 지역사회 공헌 등 농협의 핵심 가치를 충실히 실천한 점을 평가받았다.
공무원연금공단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운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은 지난 10~14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서귀포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 총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보호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해녀가 강사로 참여하고 어촌계와 해양경찰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과 생존수영 훈련, 실전 구조 실습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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