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초 윈드오케스트라 전국 대회 정상

삼화초 윈드오케스트라 전국 대회 정상
  • 입력 : 2026. 08.18(화) 22: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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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교장 신문진·지휘 김온솔)가 지난 1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1위)을 수상했다. 도내 초등학교 관악단이 전국 단위 관악 경연대회의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원 79명이 함께한 소리울림은 이번 대회에서 '엔젤 오브 더 배틀필드'(Angel of the Battlefield, 마사노리 타루야 작곡)를 연주했다. 어려운 곡임에도 섬세한 표현과 화려한 테크닉, 웅장한 사운드로 윈드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소리울림은 학기 중 방과 후 시간과 아침 시간, 방학 중 집중캠프를 통해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신문진 교장은 "학생들이 쉬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가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좋은 성공의 경험을 하게 됐다"며 "대회 정상에 오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교직원과 윈드오케스트라 학부모회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곶자왈공유화재단 새 통합 CI 개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내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으로 '생명의 숲 곶자왈,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Jeju'를 선포, 이를 반영한 통합 CI(Corporate Identity)를 18일 공개했다.

신규 CI는 제주대 융합디자인학과 문수민 교수와 재학생들(대표 이호원·김나연·오도현·이현지)이 환경보전을 위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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