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청소년 정책자문단,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

[2026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청소년 정책자문단,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
지난달 발대… 청소년 시선 치안 정책 제안
  • 입력 : 2026. 08.19(수) 01:00
  • 양선율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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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율 학생기자(애월중학교 2학년)>

[한라일보]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지난 7월 9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 정책 등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치안 정책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7명의 청소년이 정책자문단원으로 위촉됐다.

발대식은 위촉장과 기념품 수여를 시작으로 곶자왈 체험 활동순으로 이어졌으며, 단원들은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단원들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치안정책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은 정책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다. 실제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된다면 학교폭력과 범죄 예방 활동도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앞으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양선율 학생기자(애월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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