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최웅배 세계·아시아선수권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

최유진·최웅배 세계·아시아선수권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
비키니 -169㎝, 피지크 -173㎝급 각각 1위
  • 입력 : 2026. 08.19(수) 12:50  수정 : 2026. 08. 19(수) 12:5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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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한라일보] 최유진과 최웅배(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가 2026 IFBB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5일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비키니 -169㎝급에서 최유진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피지크 오픈에서는 박선연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피지크 -170㎝급에서 박은우가 1위, 최성배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173㎝급에서는 최성배 선수의 쌍둥이 형제인 최웅배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제주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됐다.

남자 피지크 -170㎝급에서 최성배와 박은우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173㎝급에서는 앞서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최웅배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해당 체급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자 비키니 -172㎝급에서는 최유진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피지크 오픈에서는 박선연 선수가 2위에 오르며 2차 선발전에서도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최웅배.

이와 함께 2026 Mr.& Ms. 코리아 선발대회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피지크 -173㎝급에 출전한 최웅배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체급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자 비키니 +164㎝급에서는 최유진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김경복은 보디빌딩 -80㎏급에서 3위, 클래식보디빌딩 -180㎝급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이송희는 비키니 -162㎝급, 김인수는 클래식보디빌딩 -168㎝급에 각각 처음 출전해 나란히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26 스페인 IFBB 세계선수권대회 및 태국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은 다음달 12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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