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서 교사 불법촬영·영상제작 중학생 입건

현장체험서 교사 불법촬영·영상제작 중학생 입건
  • 입력 : 2026. 09.01(화) 09:36  수정 : 2026. 09. 01(화) 09:3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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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의 한 중학생이 여성 교사를 불법촬영하고 합성 영상물을 제작해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촬영)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14일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휴대전화로 교사의 신체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또 딥페이크 방식으로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다.

당시 A군를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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