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in jeju’ 성료

2026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in jeju’ 성료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2억여 원 모금
  • 입력 : 2026. 09.03(목) 22: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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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고영준)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후원자 개발 및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in jeju'를 지난 1일 제주 한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8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나눔콘서트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자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박성희 대사의 성악 무대와 가수 추혁진, 홍성윤, 이소나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잠시 뒤로 미뤄야 했던 가족돌봄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2억1000여 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은 제주지역 내 질병·장애·정신건강·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영준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회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돌봄의 부담으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초록우산 제주후원회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원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가구 방문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3일 남원2리에 거주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남원읍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민 400여 명에게 돌봄과 의료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 창립 23주년 기념식 개최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지난 1일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재단은 현재 도내 공적보증 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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