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차세대 AI 원천 기술 연구… 6년간 110억 지원

제주대 차세대 AI 원천 기술 연구… 6년간 110억 지원
국가 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윤여찬 교수 연구 책임자 맡아
  • 입력 : 2026. 09.04(금) 13:27  수정 : 2026. 09. 04(금) 13:33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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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

제주대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의 AI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를 통해 제주대는 앞으로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제주대 윤여찬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으며 김지수, 장규창, 김경민, 박승민 교수가 참여한다. 건국대학교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함께한다.

핵심은 생성형 AI 기술 개발이다. 이를 통해 보안과 의료 분야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화하는 생성형 AI 생애주기를 구현한다. 또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뢰성 높은 AI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AI 분야 신진연구자가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국가의 AI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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