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도교육청 청렴 회복할까

[뉴스-in] 제주도교육청 청렴 회복할까
  • 입력 : 2026. 10.07(수) 20:50  수정 : 2026. 10. 07(수) 20:51
  • 김지은·백금탁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논란 재발 막을 개선 착수

[한라일보] ○…지난 15년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1~2등급)을 유지하다 2024년 3등급으로 떨어진 뒤 이전 자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제주도교육청이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가동.

도교육청은 계약 투명성을 강화하고 교원 보호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법률·학계·행정·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5명 등 9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8일 오전 비공개 첫 회의를 개최.

고의숙 교육감은 "법과 절차에 따른 업무처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유사한 우려와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개선책 도출을 예고.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

○…서귀포시가 폐배터리의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배출·회수체계 구축을 시에서 운영하는 전 재활용도움센터 87개소에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

7일 시에 따르면 폐배터리 가운데 리튬배터리는 외부 충격이나 고온·수분 등에 민감해 화재 위험이 높고, 수거·운반이나 재활용 과정에서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별도 배출·관리가 필요한 상황.

양근혁 생활환경과장은 "폐배터리는 잘못 배출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분리배출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용 수거함 설치를 시작으로 배출부터 수거·운반·재활용까지 안전한 폐배터리 회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언급.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