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협, 금융기관 중 첫 다회용컵 도입

제주신협, 금융기관 중 첫 다회용컵 도입
제주도, 자원순환 우수업조 지정
  • 입력 : 2026. 10.08(목) 15:58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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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신협을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지정해 선정서와 현판, 기관 전용 다회용컵을 전달했다.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다회용컵을 도입한 제주신협이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제주신협 동문지점에 자원순환 우수업소 선정서와 현판, 기관 전용 다회용컵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신협은 본점을 포함해 동문·일도·노형지점 등 4개 지점에서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도내 금융기관의 첫 다회용컵 사용 사례로 제주도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제주신협을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지정해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일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컵 하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제주신협의 용기 있는 결정이 도내 전 금융기관과 도민의 참여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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