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금요일인 6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이 낮아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낮부터 기온이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 춥겠다. 이날 낮 기온은 전날보다 5℃ 가량 낮은 16~19℃로 예상된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동부, 제주시서부, 서귀포시서부에는 이날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7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겨울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인 토요일인 7일은 더 춥겠다. 대체로 맑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1℃, 낮 최고기온은 13~16℃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8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2℃, 낮 최고기온은 18~19℃로 전망된다.
제주 일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8일 오전까지 초속 9~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