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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제7함대 소속 이지스구축함 제주 첫 입항 환영행사 열려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입력 : 2017. 03.25.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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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에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이지스구축함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입항과 접안, 계류하는 데 만도 해군이 당초 밝힌 30분을 두 배 넘겨 1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친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스테뎀함(USS Stethem)이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25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다. 1994년 취역한 스테뎀함은 선체 외부 곳곳에 녹이 슨 모습 그대로 입항해 외관만으로도 그 연륜을 짐작케 했다. 이에 앞서 강정마을회는 미 해군 이지스구축함의 입항 사실이 알려진 24일 성명을 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 당시 미군이 이용하지 않는 순수한 대한민국 해군의 기지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언어로서의 신뢰를 잃어 버렸다"며 "미 해군의 제주문화탐방과 봉사활동의 진정한 목적은 제주도민들을 안심시켜놓고 스텔스 구축함인 줌월트급 이지스함들을 제주해군기지에 전략적으로 배치하려는 은폐공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태호 해군 작전사령부 정훈공보실장(대령)은 이날 현장에서 "한미연합훈련을 마친 미 해군 함정이 승조원 휴식과 군수 적재를 위해서 일시적으로 기항했다"며 "민군복합항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미 해군 함정을 포함해 외국 함정들이 언제든 일시적으로 기항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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