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옥 작가 독립미술서예대전 대상

양성옥 작가 독립미술서예대전 대상
  • 입력 : 2018. 11.22(목) 00:00
  • 유재선 수습 기자 s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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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출신 양성옥(71·사진) 작가가 최근 한국서예문인화연구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독립미술서예대전 초대작가부에서 규창(葵窓) 해원군 이건(海原君 李健)의 시 등조천관(登朝天館)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양성옥 작가는 한국성균관유림초대작가회이사이자 한국예협초대작가, 한국문인화연구회초대작가로 10년 넘게 제주한자한문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예뿐만 아니라 전문지도사 및 사범 자격을 취득해 후학들을 위한 지도 활동으로 서귀포 동홍동에서 한문서귀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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