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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춤 상하이 원도심 민속문화제에
이달 19~21일 제주 공연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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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해녀 창작춤 무대


제주 신화와 해녀 이야기를 담은 창작춤이 중국 상하이에 펼쳐진다. 제주도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상하이민속문화제에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을 파견해 제주 전통 문화를 알리기 때문이다.

상하이민속문화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삼림당성당묘회'로 불리는 이 행사는 북송시대 상하이 푸동지역에 형성된 원도심 일대에서 개최해온 민속문화축제다. 최근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에서 이루어지는 탐라문화제와 유사점이 있다. 실제 지난해 상하이 민속전통공연단을 이끌고 탐라문화제에 참가했던 상하이시의원은 탐라문화제가 상하이민속문화제와 유사하다며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제안했다.

제주 공연팀은 제주춤예술원(원장 김미숙) 단원들로 구성됐다. 제주춤예술원은 제주의 역사, 문화, 신화, 해녀, 삶, 무속 등을 생태적 시각으로 춤에 풀어내는 창작 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18~21일 상하이를 찾아 창작무용 '영등할망 바람꽃 춤'과 '숨비는 해녀, 춤추는 바다'를 무대에 올린다. 바람 많고 척박한 제주섬에서 영등할망의 보살핌으로 바다 속 험난한 작업을 이어가며 살아온 제주해녀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작년부터 문화예술분야 상호 교류가 추진된 상하이시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해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독특한 제주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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