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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시대 공룡… 제주서 만난다
서귀포 남원읍 옛 신영영화박물관 부지
공룡 테마파크 '대발이파크' 그랜드 오픈
증강현실 등 백악기 시대 재현 '눈길'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4.21.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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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시대 공룡 캐릭터를 주제로 한 가족형 공룡 테마파크 대발이파크가 제주에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제주에코빌리지(대표 임미숙)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옛 신영영화박물관 부지에 '신비의 섬 제주, 살아있는 공룡들의 세계'를 테마로 신개념 공룡 어드벤처 테마파크인 '대발이파크'를 그랜드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발이파크는 어플을 이용한 증강현실(AR)서비스로 공룡대발이 캐릭터와 테마파크 간 실시간 연계를 지향하는 콘텐츠를 개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에게 방송하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내 '대발이 연구소'와 야외 '공룡 섬'으로 복합 구성된 '대발이파크'는 국내 최초 AR가이드를 이용해 파크 내 섹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발이파크 전용 어플을 다운받으면 실내에서 '다이노 연대기', '다이노 병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AR로 체험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하는 '대발이 짚투어' 역시 코스별 AR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장의 고공(45m) 슬라이더, 대형 정글짐, 공룡화석 발굴존, 클라이밍 체험장 등의 백악기 시대를 완벽 재현한 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추고 있다.

 임미숙 대표는 "제주 대발이파크는 코코몽에코파크에 이어 ㈜한주홀딩스코리아의 신언식 회장과 민병천 감독이 의기투합해 제주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라며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통해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움으로써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고 미래가 되는 테마파크로서의 도약을 더욱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발이파크가 신영영화박물관측에 지급하는 건물과 부지 임대료는 신영문화재단을 통해 영화인을 위한 인재양성 및 영화인 자녀 장학사업,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대발이파크의 입장료는 어린이 2만5000원, 성인 2만원, 36개월 미만 유아 1만2000원이다.

 문의=166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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