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지게차 몰다 사망사고 일으킨 30대 금고형
적재중량 초과해 작업… 금고 6월·집유 2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21. 14:54:4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적재 가능 무게를 초과해 지게차를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일으킨 30대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7)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6일 낮 12시25분쯤 제주시 소재 자신의 가구업체 주차장에서 트럭에 실린 2.8t 무게의 합판 1묶음을 지게차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쏟아지면서 작업을 돋던 서모(52)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김씨가 운전한 지게차는 최대중량이 2.5t인 것으로 나타났고, 높이도 1.3~1.4m에 달해 당시 시야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결과가 너무나 중하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 유족들과 합의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해군기지 반대 글 삭제 정당 판결 모순" 제주지역 올해 첫 온열환자 발생 건강관리 '주…
[단독]브루셀라 청정지역 제주 의심 소 발견 '… 제주서 외국인 폭행해 시력 잃게 한 50대 실형
제주서 괭생이모자반 피해 운항하던 어선 전복 4·3에 아버지 잃은 소년, 남은 가족 살리려 전…
"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하루빨리 철회하라"
10년간 제주 여름장마 평균 6월20일 시작 서귀포시 예래천 액비 유출…골프장 관리자 입…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