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오름 위 달 보며 무사안녕 기원해요"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9.17.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이장 부지성)는 지난 14일 다랑쉬오름에서 관광객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세화리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

세화리마을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식전행사인 체험한마당을 시작으로 달 점등식, 다랑쉬오름 야간산행, 야외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지역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지도상 원형을 띄는 다랑쉬오름의 밑지름은 1013m, 전체 둘레는 3391m이다. 제주 설화에 의하면, 설문대 할망이 치마로 흙을 나르면서 한 줌씩 놓은 것이 제주의 오름인데 다랑쉬 오름은 흙을 놓자 너무 두드러져서 손으로 쳐 패이게 한 것이 지금의 분화구라고 전해진다.

박순태 구좌읍장은 "이날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며 "오름 등 제주의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현명한 이용으로 주변마을과 상생·발전하고 생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대로기자

제주시 주요기사
선인들의 멋과 여유 되새기는 시간 58회 탐라문화제 경연 대비, 오라동민속보존회 실전…
우도 자연·역사에 문화예술을 더하다 "퀴즈로 복지상식 재밌게 배워요"
남녀노소 뽐내고 즐기는 버스킹 공연 한림읍새마을지도자협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오름 위 달 보며 무사안녕 기원해요" 제주개발공사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눈과 마음으로 즐기는 제주 자연과 문화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